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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확인해봅니다] 삭센다 주의 질환 ; 췌장염 췌장암 갑상선염 갑상선암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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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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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당뇨병 환자 삭센다 사용 주의해야 < 단신 < 보건복지 < 정책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monews.co.kr)

 

정리해보면 다음 사항에 해당하면 주의 또는 투약을 중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1. 갑상선 수질암 병력 혹은 가족력

2. 다발성내분비선종증 환자, 임산부 수유부

3. 심부전, 간기능 장애, 염증성 장질환, 당뇨병 위부전마비

4. 갑상선 질환 환자

5. 2형 당뇨병 환자

6. 복약 후 발진 가려움 구역 구토 저혈당 불면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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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묻지마 처방' 우려…갑상선 병력 따져봐야 (medicaltimes.com)

 

전임상에서 쥐의 갑상선암을 유발했고 이에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 금지이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묻지마 처방'이 이뤄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MEDI:GATE NEWS 당뇨병·갑상선질환자 등 삭센다 비만치료 주사제 주의 당부 (medigatenews.com)

 

안내서에 따르면 리라글루티드 비만치료제 투여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반응(발진, 가려움 등), 구역, 구토 등 위장관 장애, 저혈당, 불면증, 어지러움 등이 흔하게 발생한다.

알레르기 반응, 급성 췌장염, 담석증 및 담낭염, 심박수 증가, 갑상선 이상, 심한 구역, 구토, 탈수 등의 이상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edigatenews.com/news/3419071328)

 

 

 

 

 

비만 치료 게임체인저?…쉽게 살 빼려다 '췌장염·암', 의학계 경고 - 머니투데이 (mt.co.kr)

 

GLP-1 유사체 투여의 장기적인 안전성은 아직 '연구 중'이다. 최초의 GLP-1 유사체인 삭센다조차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위고비·마운자로는 말할 것도 없다. 효과 대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만큼 현재 75세 이상이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여성,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사용이 금기시된다. 또 동물실험에선 GLP-1 유사체 투여군이 갑상선암(갑상샘암) 중에서도 매우 위협적인 갑상선 수질암의 발생 위험을 키운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GLP-1 유사체를 당뇨병 치료제로 투여한 그룹의 2~3%에서 담석·담도염이 생겼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이 약은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거나 앓았던 사람에게도 사용이 제한된다.
 

 

 

 

 

"당뇨병·갑상선 환자, 비만치료주사 '삭센다' 투여 주의" | 연합뉴스 (yna.co.kr)

 

심부전 환자 및 중증 신장애 또는 간기능장애 환자, 염증성 장질환, 당뇨병으로 인한 위장관 합병증을 앓고 있을 때도 삭센다 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

갑상선 질환이 있는 환자, 경증 또는 중등도의 간기능장애 환자, 당뇨병 약물 투여 중인 2형 당뇨병 환자는 삭센다 투여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의악품안전관리원 “당뇨병·갑상선 환자, 비만치료주사 ‘삭센다’ 투여 주의” | KBS 뉴스

 

안전사용 안내서에 따르면 갑상선 수질암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환자, 다발성내분비선종증 환자, 임신부, 수유부 등에게 삭센다를 투여하면 안됩니다.

 

 

 

 

'갑상선·임신부·2형 당뇨병, 삭센다 투여 주의' (dailymedi.com)

 

안전사용 안내서에 따르면 갑상선 수질암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환자, 다발성내분비선종증 환자, 임신부 또는 수유부 등에게는 삭센다를 투여해선 안 된다.


알레르기 반응, 급성 췌장염, 담석증 및 담낭염, 심박수 증가, 갑상선 이상, 심한 구역, 구토 및 탈수가 발생하면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당뇨병·갑상선질환자 비만약 삭센다 처방시 부작용 주의 (medicaltimes.com)

 

당뇨병 및 갑상선질환자는 삭센다를 사용한 비만치료에 주의해야 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경증 이상반응으로는 발진, 가려움부터 중증으로는 급성 췌장염, 담낭염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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