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조약 텐진조약 톈진조약 청일전쟁 임오군란 갑신정변

왜 조선에서 청일전쟁이 벌어졌을까?

이토히로부미 이홍장 둘이 만나서 텐진 조약을 거행했다.

청일양국은 4개월 이내에 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ㄱ군대를 철수한다.

조선정부가 군대를 교련하여 스스로 치안을 지키게 하며 외국인 교련관을 고용할 경우 청국인과 일분인 무관을 파견하지 않는다

조선에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여 청일 양국, 혹은 어느 한쪽이 파병하게 될 때에는 우선 상대방 국가에 문서로 알리고, 사건이 진정되면 즉시 철병하고 주둔하지 않느다.

임오군란의 수습을 위해서 조선은

잘못된 선택을 많이 했었다.

청나라에 임오군란 진압을 위한 군대를 요청한다.

결국 청나라 군대에 의해 임오군란은 진압되는데

일본 공사관이 이때 공격을 당하여

일본에 진입이 시작된다.

이로써 조선에 청일 양군은 주둔하게 된다.

갑신정변에 이들은 서로 브딪히게 된다.

갑신정변을 수습하기 위해 조정은

또 청나라에게 요청한다.

이에 청나라와 일본군은 소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청나라의 승리후 조약을 체결한 것이 천진조약 텐진조약이다.

젠진조약 체결 후 10년 후

빌미가 되는 사건이 발행한다.

이것이 동학농민운동이다.

이때 일본이 제물포로 들어와 청일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갑신정변 이후 일본은 군사비 비율을 엄청나게 올렸었다.

현재 1% 정도인데, 당시 10%에서 20-30%까지 군사비 비율을 증강한 바 있다.

현재까지 서구적인 건축물이 많은 다롄

시모노세키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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