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 코스> 지리산 혼자서 올라보기 1915 : 산데렐라님의 유튜브를 정리해봅니다.

05:00

차량 운전 시작 (수도권 → 지리산 중산리, 약 3시간 소요)

08:00

중산리 도착 및 등산 시작

11:00~11:30

로터리대피소 도착 (간식 및 휴식)

12:00~12:30

법계사 도착 (사진 촬영 및 휴식)

13:00

천왕봉 도착 (정상)

14:00

시장목 대피소 도착 (간단 식사, 약 20분 휴식)

14:30

하산 시작

17:00~17:30

중산리 탐방지원센터 도착 (총 등산 시간 약 9시간, 12.25 km)

18:00~19:00

숙소 도착 및 저녁 식사 준비

19:30~20:30

고기 구워 먹으며 휴식 후 취침

1시까지 동절기에는 천왕봉에 도착해야만 합니다.!!!

대피소 이용 팁

예약 관련

100% 사전예약제 →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

예약 시기: 이용 30일 전 오전 10시부터 오픈

주말/공휴일은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니 미리 대기 필요

체크인/체크아웃

입실: 오후 3시~5시

퇴실: 오전 10시 전

도착이 늦을 경우 사전 전화 필수

 전기 & 충전

대피소 내 전기 콘센트 없음 (조명용 일부 사용)

보조배터리 필수

음식/식량 팁

대피소에서는 식사 판매 없음, 모든 식량 개인 준비

인기 식사 메뉴: 즉석밥+캔반찬, 라면, 파우치식, 닭가슴살, 에너지바

버너/코펠/가스 필수 (취사는 지정된 취사장 내에서만 가능)

무게 줄이기 위해 건조식/프리즈드라이 활용 추천

 화장실

모든 대피소에 수세식 화장실 완비

화장지 비치되어 있음 (하지만 예비로 소량 지참 권장)

헤드랜턴 필수 (야간 이용 시 어두움)

분류 준비물
기본 등산복, 등산화, 스틱, 장갑, 모자, 우비/판초우의
야간용 헤드랜턴, 여분 배터리
식수/취사 정수 필터 or 정제, 버너, 코펠, 가스, 컵, 수저, 라이터
숙박 침낭, 매트, 귀마개, 아이마스크 (코골이 대비)
전자기기 보조배터리 1~2개, 케이블
위생 손소독제, 물티슈, 개인상비약, 밴드, 벌레퇴치제
기타 지도앱(지리산 GPX), 국립공원 앱, 신분증, 예약내역

영상에서 언급된 등산 팁 정리

발 뒤꿈치 먼저 디디기

계단이나 경사 구간에서는 앞발보다는 뒤꿈치를 닿게 디디면 무릎 부담이 줄어든다, 의사에게 들었다고 응답.

스포츠 음료 필수

장거리, 고난도 등산 시 물보다 이온음료가 에너지 보충과 수분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며 챙겨 마시는 팁을 강조.

수분 많은 과일 챙기기

청포도, 귤, 바나나 등 수분이 많은 과일 준비해 물과 음식 대용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

휴대 간식 준비

초코파이, 프로틴바, 삼각김밥, 컵라면, emergency triangular 김밥 등 다양한 간식과 즉석식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강조.

무게가 가벼운 배낭

작년에는 약 10kg 무게의 배낭을 사용했으나, 당일치기에는 가볍게(체감↑) 하라고 언급.

장갑과 무릎보호대(테이핑) 착용

하산 시 무릎보호대나 테이핑, 그리고 장갑을 착용해 손과 무릎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여벌 양말·교체용품 챙기기

특히 습해지기 쉬운 중산리 말미에 양말 교체용을 준비하고, 땀으로 인한 물집 예방 권장.

GPS 스마트워치(예: Amazfit T-Rex 3) 사용

경사, 시간, 심박 등 상태 확인용으로 유용하며, 스마트워치는 손에 들지 않고도 정보 확인이 가능해 자유롭다고 칭찬.

길 확인, 네비게이션 유의

예기치 않은 로딩 문제나 길림로 방황을 겪으며, GPS 경로 주의와 길 길막힘에 대비하라고 조언.

양말/신발 교체

장거리·눈길에서는 하루 중간 양말이나 신발을 바꿔주는 것이 물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경험에서 나오는 팁.

분야 영상 내용 기반 팁
보행법 계단·경사에서는 뒤꿈치를 먼저 디디기
수분 섭취 이온음료, 수분 많은 과일을 필수로 챙기기
간식 초코파이, 프로틴바, 삼각김밥, 컵라면 등 다양하게 준비
배낭 무게 당일치기엔 가볍게 꾸리기 (작년엔 10kg 이상이었음)
보호장비 무릎 보호대, 장갑, 예비로 테이핑
양말 교체 여벌 양말·신발 챙기기, 물집 방지에 효과적
장비 스마트워치 등으로 실시간 상태·경로 확인
GPS 유의 길잃음 방지 위해 네비·트랭글 체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