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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증권가 연봉랭커 상위10명 과장님이 한분 계심 ; 윤태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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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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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Q] 상반기 증권가 '연봉킹', 윤태호 다올투자증권 과장 (asiatime.co.kr)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태호 다올투자증권 과장은 올 상반기 34억3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해 임원·직원을 통틀어 증권가 '연봉킹'에 올랐다. 윤 과장의 급여는 3200만원에 그쳤지만, 상여가 34억100만원에 달했다. 

 

 

[증권사 연봉킹] 랩·신탁 한파…회장도 제친 과장급 CP 브로커 < 증권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윤 과장은 채권과 CP 등 장·단기를 아울러서 다루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CP 중개업자(브로커)로 주로 알려졌다. CP 브로커는 기업이 회사채 대신 만기 1년 미만으로 발행하는 CP를 기관이나 개인에 넘기는 역할을 맡는다.

윤 과장이 실적을 낸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CP 등 채권을 편입하고 있는 랩어카운트·신탁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CP 금리가 급등하면서 랩·신탁에 편입해 둔 CP와 장기채 등 평가손실이 커지자 환매 요청이 빗발쳤다. 지금도 일부 증권사는 랩·신탁 내 1% 또는 그 이하 채권들로 인해 수익자들로부터 '원금만이라도 달라'는 요구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시기도 CP 브로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만기 도래하는 CP가 있다면 보통 롤오버(차환) 발행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채권 중개업자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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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익 70% 줄었다지만…연봉킹 배출한 다올證 | 서울경제 (sedaily.com)

실적은 악화했다고 하지만 성과 보상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보였다. 다올투자증권 반기보고서를 보면 윤태호 채권본부 과장은 상반기 총 34억 3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3200만 원, 상여금으로만 34억 100만 원이 지급됐다. 윤 과장은 다올투자증권에서 채권 및 CP 등의 중개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임직원 중 최고 보수다. 같은 기간 이병철 대표이사는 9억 원, 최석종 전부회장은 12억 4400만 원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EL638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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