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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인력 부족, 3만명 한의사 적극 활용 부족한 의사인력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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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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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GATE NEWS 한의사 2만5000명 통해 부족한 의료 수요·필수의료 공백 메우자…복지부 공감대 표시 (medigatenews.com)

 

향후 한의대 교육 역량을 대폭 늘려 감염병 대응체계와 주치의제 등 제도에 있어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송호섭 이사장은 "감염병 대응에 한의사 참여를 확대해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며 "향후 진단기기 사용이 확대되면서 건강검진과 일차의료에서 한의사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edigatenews.com/news/3484441828)

 

 

"한의사, 필수의료 나서겠다며 미용도 하고 싶단 모순" - 의협신문 (doctorsnews.co.kr)

 

지난 7월 13일 대한의사협회는 [의협신문]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은퇴 후 공공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싶다는 응답이 77%로 파악됐다. 특히 60대 이상 연령대는 공공의료기관 근무 의향이 83.2%에 달했으며, 의료취약지 근무 의향도 70.7%로 고무적인 수치를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한의협은 7월 17일 '필수의료인력 부족 사태, 3만 한의사에게 맡겨달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충분한 교육과 임상, 연구 경험을 갖춘 한의사들이 필수의료와 일차의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법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MEDI:GATE NEWS : 의대 증원 결정한 보정심 회의…한의대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수련 문호 개방 제안 (medigatenews.com)

 

A 위원은 "(한의사) 2만 7000명에게 1차 의료영역에 대한 문호를 어느 정도 대폭 확대를 하거나 아니면 지역 한지적으로 확대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으로 이관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10년 뒤에 효과가 있는 만큼 당장 한의사를 활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 위원은 "현재 한의사 중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약 3000여 명의 한의사 전문의가 있다. 이들을 우선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며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에게 인턴이나 레지던트 등 수련에 대한 문호를 넓히는 것도 고민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31061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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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방좋아님의 댓글

  • 한방좋아
  • 작성일
빠르게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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